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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o_Shoes, fashion item

뉴발란스 M1906REH 하버그레이 실버그레이 정보 사이즈 팁

by 혁쿠쿠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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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폼이 미친 뉴발란스의 
운동화를 소개하려고 한다. 
우연히 어느 스타일리스트분께서 
추천하는 운동화를 보게되었는데
뉴발란스 M1906REH을 소개를 했는데
자꾸 눈이 가길래 결국 구매를 했다. 
뉴발란스의 착화감은 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소장하기도 많이하고 있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99시리즈와 530, 2002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1

 

 

 

 

너무 익숙한 뉴발란스의 슈박스

이젠 너무익숙해서 

마치 친구같은 느낌이 든다.

이 박스가 아니면 더 낯선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다.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2

 

 

 

 


뉴발란스 M1906R 하버그레이


품번 : M1906REH

가격 : 179,000원 (정가)

프리미엄이 많이 붙음.

컬러 : 하버그레이 실버메탈릭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3

 

 

 

 

뉴발란스 530을

데일리로 많이 신었고 

편한 착화감에

자주 찾게 되는 신발이었는데

이번에 1906을 보고 난 후 530보다는

유니크 하면서도 2002의

메쉬버전인것 같기도하고

자꾸 1906에 눈이 갔다.

실제로 디자인도 너무 이뻐보였고 

후기를 보면 착화감도 좋다

2002 시리즈의 편안함 같다고 한다. 

실제로 받아보니 

디자인이 정말 예뻤고

신었을 때의 착화감은

소문대로 편안함이 느껴졌다.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4

 

 

 

 

뉴발란스 530의

업그레이드 버전같기도하고

아웃솔과 뒤축을 보면

2002의 디자인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둘의 장점들을 디자인에

녹인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정말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이쁘다는 것을

받아 보면 느낄 수가 있다. 

색상이름 처럼 하버그레이 실버 메탈릭

올 실버의 컬러감으로 신발 하나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재질은 거의 메쉬소재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통기성이 좋고  시원한 디자인이다

다만 통기성이 좋은 대신 

겨울에는 조금 발이 시리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Detail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5

 

 

 

 

토캡부분(앞코) 도 견고해보이고

뉴발란의 이니셜이 군데군데 각인을 해놓았다. 

전체적으로 어딜둘러봐도 메쉬소재가 없는 곳이 없다. 

메쉬에 단점이라곤 내구성이긴 한데

530만해도 주구장창 신으면

새끼발가락쪽에 구멍나는 분들이

많이 발견이 되는데

일단 1906의 내구성은 한번

지켜봐야할 부분인 것 같다. 

많이 보완이 되겠거니 생각해보고

천천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6

 

 

 

 

텅부분에는 러닝과 뉴발란스의 이니셜이

각인되어있고 슈레이스도 우동끈으로

폭신폭신 느낌이 좋다. 

2000년대의 레트로 러닝슈즈의

디자인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7

 

 

 

 

측면에는 정말 디자인이 특이한

뉴발란스의 디테일을 볼수가 있다. 

일반 슈레이스 처럼 마감을해서

뉴발란의 이니셜을 만들어 냈다. 

이런 특이한 디자인이

1906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보여 주는 것 같다. 

디자인 맛집의 뉴발란스 경이로운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투박하면서도 반바지마

슬렉스에 잘어울릴 듯한

슈즈이다.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8

 

 

 

사이즈 Tip 

 

 

사이즈는 일단 2002사이즈와 동일하게

가도된다고 생각된다. 

저는 일단 뉴발란스 신는 사이즈를

몇개 소개하자면

뉴발란스 574 = 270

뉴발란스 530 = 270

뉴발란스 2002 = 275

뉴발란스 992, 993 = 270 ~ 275

1906은 275를 택했다. 

2002랑 사이즈가 비슷했으나

재질이 2002는 뻗뻗한 느낌이긴 하지만

1906은 메쉬소재라 그런지

말랑말랑 안에서 발이 잘놀아서

편한 느낌이었다. 

사이즈는 잘맞아서 구매성공

혹시 사이즈 문의는 댓글주면

알려줄 수 있다. 

530사이즈의 반업을 하면 대체적으로

맞지 않을까 싶다.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9
뉴발란스 1906 실버 사진 10

 

 

 

 

 

요즘 연예인들도 이 1906을

많이 신는 것이 목격된다. 

강소라, 전지현 등

여름에 신기 좋은 실버컬러로 

하나쯤은 신발장에 쟁여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서 구매를 했는데

큰 만족을 하면서 신고 있다. 

게다가 통기성도 좋고 여름에도 가볍게

신고 데일리로 신기도 좋아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컬러도 실버컬러 말고도

4가지가 출시되었으니

좋아하는 컬러감의 선택지도 많으니

검색을 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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