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스의 오랜시간
사랑을 받고있는
올드스쿨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반스 올드스쿨은 STYLE#36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사이드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어 최초의
클래식 스케이트 슈즈입니다.
1977년 제작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반스라인중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오랜시간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스의 아이코닉한
사이드 스트라이프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고
유행을 안타는 신발 같습니다.
VANS의 창립자인
폴 반도렌이 직접만든
디자인이라고 한다.
가격도 예전보다는 조금
올랐지만
여러 트렌드에 맞게
뮬, 스케이트, 플랫폼 등
여러 트렌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 신발이 아닌
와이프의 신발을 구매를 했다.
저도 오랫동안 잘 신다가
좋은 곳으로 보내주고
지금은 없지만
와이프가 신고 싶다고해서
구매를 했다.
아이들 신발 같아 보이네.
작으니까 너무 귀엽네 요녀석
사이즈는 225 인데
작고 너무 귀엽다.
일단은 전에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사이즈 팁을 작성한다.
반스는 270으로 신었다.
딱맞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 였다.
발볼이 있으면 반업이 좋습니다.
칼발은 정사이즈 가셔도 됩니다.
평소 사이즈 : 265~270
나이키 에어포스1 265
나이키 덩크로우 270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275 (넉넉하게 )
나이키 블레이저 275
아디다스 슈퍼스타 265
아디다스 포럼 270
아디다스 그라다스 275 (넉넉하게 )
반스 올드스쿨 270 (넉넉하게 )
컨버스 척테일러 270
뉴발란스 574 270
뉴발란스 2002 275
뉴발란스 530 265
아식스 제품군 270
살로몬 XT-6 270
살로몬 울트라 글라이드2 275
살로몬 하이펄스 270
브룩스 어딕션 270
브룩스 아드레날린 GTS 22 270
혹시 사이즈 궁금하시면
따로 댓글주셔도 됩니다.
반스의 시그니처 이죠
와플 아웃솔이 눈에 보입니다.
다이아몬드 패턴에 고무 바닥솔
이 고무솔 때문에
접지력이 우수합니다.
반스가 명성을 알리고
유명한 브랜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유행타지 않고
누구나 하나쯤은 있을 것 같은
반스 올드스쿨 블랙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분명히 있을거다.
가장 베이직하고 클래식하고
여러 무드를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 기본템이며
스포티한 감성에 무난하게
착용할 수있는 미니멀한 디자인
때문에 어느 룩이든 소화가
가능하다.
기본에 충실한 녀석
오랜만에 보니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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