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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o_OOTD Shoes

아디다스 포럼 로우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 사이즈 및 후기

by 혁쿠쿠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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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1

 

 

 

 

오늘의 신발은 아디다스 붐에 동참을

하고 있는 신발입니다. 

농구화에서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해석 했으며

섬세한 자수 디테일로 

업데이트된 전설적인 농구화

아디다스 포럼 로우 입니다. 


포럼 로우 - 화이트:블루 / FY7756 

FORUM LOW 

FTWWHT/FTWWHT/ROYBLU


https://link.coupang.com/a/4qUGB

 

아디다스 ADIDAS 포럼 로우 FY7756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2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시그니처인
블루 컬러로 제작한 슈 박스입니다. 

블루컬러에 삼선 아디다스의 

상징입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만 해도

크게 나와서 265 신어도 맞았는데

사이즈가 애매해서

일단 정사이즈로 가보았습니다. 

270을 구매했고 다행히 맞았습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3

 

 

 

 

 

 

스포츠 세계를 뛰어넘은

스타일 아이콘이며 

84년 혁신적인 농구화로

태어나 하드우드와

스테이지를 동시에 사로잡은

아디다스 포럼 입니다. 

80년대 코트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클래식 슈즈이며,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탄생한 로우탑 버전으로,

엑스자 발목 스트랩이 오리지널 모델의

아이코닉한 룩을 선사합니다.

아디다스는 이러한 철학을 토대로
경기장에서부터 거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브랜드 이며,
스포츠 영역의 다양한
요소를 일상의 영역으로 가져왔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함께 혁신적인 
트렌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4

 

 

 

 

 

20년 전에도 같은 디자인으로

신어봤었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건재하고 계속 업데이트해서

나오는걸 보면 포럼 로우도 참

유행안타는 디자인과 역사가

깊은 운동화인 것은 분명합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5

 

 

 

 



사이즈 팁을 알려드리자면
저는 평소에 265~270 정도됩니다. 

에어포스1 265
나이키 덩크로우 270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275
아디다스 슈퍼스타  265
아디다스 포럼 270
반스 올드스쿨 270 (넉넉하게 )
나이키 블레이저 275
컨버스 척테일러 270
뉴발란스 574 270
뉴발란스 2002 275
뉴발란스 530 265
아식스 제품군 270
살로몬 XT-6 270
살로몬 하이펄스 270
브룩스 어딕션 270
평소에 신으시는 사이즈 정사이즈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업도 충분히 멋스럽게

신으셔도 되구요. 꽉조이고

딱맞게 안신으시는 분들은

반업이 맞을 것 같습니다. 
뭐 이정도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사이즈 궁금하시면 
따로 댓글주셔도 됩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6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한 어퍼


전설적인 농구화를
재해석한 포럼 로우
1984년 농구화로 첫선을 보인
아디다스 포럼에서 영감을
받은 로우컷 스니커즈이다. 
어퍼 전반을 감싸는 부드럽고
견고한 가죽소재와 옆면의
3-스트라이프 곳곳에 장식한
아디다스 트레포일 로고 등 기존 
오리지널 디자인을 기반으로해
아이코닉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7

 

 

 

 

 

아디다스 트레포일 로고와

3-스트라이프를 적용

아이코닉한 무드 선사

군데군대 정말 트레포일 로고가

많이 있습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8

 

 

 

 

 

 

미드솔 부분에 이렇게 

그물망처럼 되어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인지 기능성의 측면인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포인트가 되긴 합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9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10

 

 

 

 

 

 

발목 부분에 자리한 벨크로 스트랩

포럼 로우의 또 하나의 매력이죠

스트랩이 달려 있어서

발목을 잡아주고 끈을 매만질

필요가 없습니다. 적당히 묶어주고

벨크로 스트랩으로 발목을 잡아주면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습니다. 

벨크로 스트랩과 아디다스 트레포일로고
라벨이 자리한 설포부분도 

아디다스의 포럼로우의 매력입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11

 

 

 

 

 

 

힐캡 부분도  천연가죽으로

내구성이 좋게 생겼습니다. 

이중으로 박음질을 해서

견고함을 더해줍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12

 

 

 

 

 

 

 

삼선 스트라이프와 트레포일 

로고로 장식한 옆면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는 

고무 소재 아웃솔이 들어가서

접지력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농구화의 기본이 되어있어서

접지력 만큼은 좋아 보입니다.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13
아디다스 포럼 로우 사진 14

 

 

 

 

 

코트부터 일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럼 로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베이직한 컬러 구성으로
농구와 같은 스포츠 활동은 물론
스트릿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농구화의 가장 큰 특징인 벨크로
스트랩을 설포 부분에 배치해
포인트를 준 동시에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며
패딩 안감을 더한 설포 덕에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로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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