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보메로 5 SE M 라이트 오어우드 FZ3653-104 후기 및 사이즈 팁

 

줌보메로5 사진 1

안녕하세요 혁쿠쿠 입니다. 
오늘은 줌 보메로 5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줌보메로5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더라구요
과연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왜 다들 줌보메로5를 칭찬하고, 찬양을 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요즘은 나이키말고도 너무 좋은 브랜드 슈즈가
많이 쏟아지고 있는 춘추전국시대입니다. 
줌보메로5는 처음 신어보는데 기대가 됩니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줌보메로5 사진 2

 

 

 

나이키 시그니쳐 슈박스 입니다. 

별 다른건 없습니다.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있고

박스손상도 없었습니다. 

 

 

 

줌보메로5 사진 3

 

 

   <제품소개>   

 

   줌 보메로 5 SE M   

---

라이트 오어우드 브라운

다크 스투코:라이트 퓨미스

라이트 오어우드 브라운

 

FZ3653-104

가격 : 192,071 ~ 209,000원

 

줌 보메로 5는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통기성과 내구성 있는 

소재의 조합으로 혹독한 하루를 견뎌낼 수 있으며, 
줌 에어 쿠셔닝은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상품의 특징정도로는

폼 중창과 줌에어 쿠셔닝이 반응성이 우수하며

매끄러운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고무 트레드가 오래 지속되는 접지력 또한

우수한 제품입니다. 

 

줌 보메로5 구매하러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줌보메로5 사진 4

줌보메로5 사진 5

 

 

 

 

 

 

   가격 <Price> & 디테일 <Detail>   

 

 

줌보메로5 사진 6

줌보메로5 사진 7

줌보메로5 사진 8

 

 

 

보메로5의 착화감을 완성해주는 메쉬소재의

통기성 확보 입니다. 시원시원해 보이죠

아주 추운겨울에는 조금 힘들듯하나

봄여름가을 정도는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메쉬와 스웨이드의 적절한 사용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해줍니다. 

역시 보메로5의 정점은

옆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디테일이 정말 간결하면서도

빗살무의의 역동적인 스포티함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이키 스우시까지 

아주 잘어울리는 조합같습니다.  

슈레이스는 특이한 점은 없었으나

사진에서는 왜케 꼬불꼬불한지

텅부분에는 보메로5탭이

아주 이쁘게 잘 박혀있습니다. 

 

 

 

 

줌보메로5 사진 9

 

 

 

 

텅부분도 푹신푹신

하게 발등을 잘 잡아줍니다. 

발등부분이 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줌보메로5 사진 10

 

 

 

 

굽도 꽤 있어서 놀랐는데

3cm ~3.5cm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굽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가 충격흡수에

도움이 되는 듯 보였습니다. 

보메로5가 왜 착화감이 다들 좋다고하는지

아웃솔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힐탭부분도 메쉬가 적용되어

통기성을 생각하고 플라스틱 어센틱으로

입체감을 표시하여 역동적인

뒷모습을 보여줍니다. 

 

 

 

 

줌보메로5 사진 11

 

 

 

 

힐탑부분도 쿠셔닝이 좋게 나왔습니다. 

푹신푹시 뒷꿈치를 잘 잡아줄 수 있도록

적용하였으며, 깔창도 컬러감을 통일하여

산뜻한 컬러조합을 보여줍니다. 

 

 

 

 

줌보메로5 사진 12

 

 

 

 

아웃솔의 밑창부분입니다. 

사진이 어두워서 잘안보이지만

아이시 블루 컬러로 컬러감이

있습니다. 바닥은 잘 보진 않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도 컬러감을 넣어서

산뜻해 보입니다. 

옆모습에서도 저 컬러가 살짝살짝

보이는게 더 좋았습니다. 

 

 

 

 

줌보메로5 사진 13

 

  사이즈팁 & 착화감 & 착용샷   

 

 

 

   평소 사이즈 : 270   
   제품 선택 사이즈 : 275   

제가 주로 신는 신발 사이즈 들입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번 보메로5는 275로 반업을 했습니다. 

발볼이 넓어서 반업을 해보았더니 적절하게 

잘맞았습니다. 칼발이신 분들은 정사이즈도 괜찮고

저처럼 발볼이 넓거나 끼는게 싫으신 분들은

반업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1 265
나이키 덩크로우 270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275 (넉넉하게 )
나이키 블레이저 275
아디다스 슈퍼스타 265
아디다스 포럼 270
아디다스 그라다스 275 (넉넉하게 )
반스 올드스쿨 270 (넉넉하게 )
컨버스 척테일러 270
뉴발란스 574 270
뉴발란스 2002 275
뉴발란스 530 265
아식스 젤소노마 275
아식스 1130 270
아식스 1090 270
아식스 젤님버스26 270
아식스 젤카야노14 270
살로몬 XT-6 270
살로몬 울트라 글라이드2 275
살로몬 하이펄스 270
브룩스 어딕션 270
브룩스 아드레날린 GTS 22 275
주로 반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혹시 사이즈 궁금하시면 
따로 댓글주셔도 됩니다. 

 

 

착화감은 역시 너무 좋았고 

V2K도 물론 좋고 나이키 신발중에서는

착화감이 아주 좋은편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발에 무리가 별로 안가고

쿠셔닝이 좋은 제품이라

발볼은 그리 좁은편도 넓은편도 아닌 거 같습니다. 

러닝도 괜찮고 데일리로도 너무 좋은 신발 같습니다. 

왜 사람들평이 좋은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착샷도 몇장 남겨보았습니다. 

여름에 반바지에도 너무 잘어울릴 듯 하고

데일리룩에도 너무 찰떡인 디자인입니다. 

조금 걸리는점이 있다면

가격이 조금 높게 형성되어서 그 점빼고는

정말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