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신혼살림으로 샀던 밥솥을
어느덧 8년이나 썼습니다.
중간에 내솥도 교체하고
소모품을 교체하면서
잘 써왔는데 밥맛도 슬슬
별로고 해서 와이프가 밥솥을
하나 장만하자고 하더라구요.
내솥이 스테인레스 제품이
요새 좋다고 하고
지금 쓰던 밥솥 내솥에
잔기스도 많고해서
맥반석용으로 쓰고
새 밥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쿠첸 (CUCHEN) CRT-RPS1071BW
쿠첸 121 플러스 밥솥 10인용
올 스테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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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121플러스밥솥 10인용 올스테인레스 IH전기압력밥솥 CRT-RPS1071BW 블러썸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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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121 플러스 밥솥
10인용 올 스테인레스 박스입니다.
많이 이리치이고 박스가 온전치
않게 왔습니다.
내용물만 이상 없으면
상관없습니다.
내부에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되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화려한 블러썸 화이트 입니다.
화이트 베이스에 찰나의
핑크 빛이 도는 블라썸 화이트 컬러는
공간 내에 고급감을 전달합니다.
컬러감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오래 사용하면
어떨지도 궁금해 지긴하는데
지금 당장은 화이트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어떤 공간이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계량컵과 주걱은 구성품에
들어있습니다. 설명서하고
본품 구성입니다.
버튼도 너무 깔끔합니다.
압력을 풀어주는 파워락을
해제하고 하얀색 버튼을
눌러주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리얼 올스테인리스 제품입니다.
가장 안전한 ALL STS 316Ti 소재가
들어갔으면 쿠첸만의 기술력인
밥맛과 사용성을 높이는
논스틱기술과 세척을 편리하게 할
내솥 불림 기능까지 있습니다.
올 스테인리스로
내구성 및 친환경성 위생성까지
한번에 잡았습니다.
고급감을 주는 표면처리로
스테인리스 상위등급
STS 316 Ti 소재를 적용하였습니다.
티타늄 0.24%, 몰리브덴 2.02%
크롬 16.59%, 니켈 10.50%
스테인리스 내솥의 단점인
눌어붙음을 최소화하여
세척이 편리하고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가 좋은이유
반영구적
녹이 잘 슬지 않고 코팅이 벗겨지지 않아
편리하고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생적
유해성분과 부식 걱정이 없고
사용 후 기름 냄새가 잘 배지않아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높은 열전도율
열전도율이 높고 열 지속력이 뛰어나
식재료의 색과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해 줍니다.
3배로 올라간
고강도 스테인리스 재질로
견고합니다.
압착패킹은은 잡아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분리가 너무 편하고 세척이 용이합니다.
쿠첸의 기술력인 파워락 시스템이
적용되어 샐 틈 없는 압력을 자랑합니다.
이것도 스테인리스로 수명은 2배 더 길고
세척도 쉬워서 너무 편한 것 같습니다.
써모가드도
보온력을 강화하고
밥솥 내부에 물이나 이물질 침투를
예방할 수 있게 틈새없는 3중 밀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온기는 잡고
외부 냉기는 차단하여
열에너지 손실도 감소시켜 줍니다.
가드부분도 분리가 쉬워서
청소를 하거나 이물질이 묻었을때
세척이 용이합니다.
뒷면에 부착되어 있는
물받이는 투명해서 속이 훤히
보이는 재질입니다.
물이차거나 이물질이
차는게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하기 (연마제 제거)
자동세척해보기
키친타올에 기름을 묻혀서
연마제 제거 작업을 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내솥하고 패킹하고
베이킹소다랑 주방세제와 섞어서
한번더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이랑 식초몇방울 떨어뜨리고
자동세척 눌러서 돌렸습니다.
자동세척버튼을 누르고
시작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스마트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자동 스팀세척 기능
보이지 않는 곳 까지 알아서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해 주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자동 절전 기능이 있으며
음성도 차분한 어조의 음성지원
이었습니다. 잔여시간 표시나
디스플레이가 시안성이 좋습니다.
버튼식 터치 (롤링 방식)
예약기능 20중 안전장치
중요한건 패킹교체 알림이
뜬다는 겁니다.
너무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군데를 놓아 보아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이며
121 OBJET Collection 은
조형의 기본이 되는 선과 면을
세밀하게 정돈하여
쿠첸만의 프리미엄 오브제 밭솥
디자인 입니다.
쿠첸121밥솥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뿜어내는 연기와 함께
밥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힘찬 수증기 배출입니다.
왠지 밥맛이 기대되고
그러네요.
귀찮은 세척과정이 없습니다.
최대 84% 단축된 내솥 불림 시간
상온에서 일반적으로 불린 후 세척하는
것보다 시간을 단축하고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솥불림 기능을하면
깔끔하고 편리한 세척이 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 내솥은 처음 먹어보는데
왠지 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기능중에 누룽지 기능도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새로운 밥솥으로
잘 지내볼 생각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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