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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5742

20231016 오늘의 출근룩 뉴발란스 574 그레이 오늘은 뉴발란스의 근본컬러 그레이 슈즈를 신어보았다. 뉴발란스 574는 컬러별로 4족이 있다. 제일 많이 가지고 있기도하고 또 디자인도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컬러별로 가지고 있다. 제일 먼저 샀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무난하게 그레이 컬러로 원래 입문용은 그레이로 가지 발이 민감하고 평발이고 오래신으면 발이 아프고 이쁘면 편하지 않고 발이 이모양이니 신발에 대한 초이스도 참 어렵다 그냥 좋아하는거 마음데로 신으면 얼마나 좋은가 착화감도 따져야하지 오래신어도 아프지 않아야한다. 그래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아 574가 그래도 착장과 내 발에 그래도 잘 맞는다 싶어서 그때부터는 574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쉐입이 동글동글하기 때문에 여러 옷과도 잘 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와이드한 하의 , 데님,.. 2023. 10. 16.
20230927 오늘의 데일리슈즈 뉴발란스 574 헤리티지 오렌지 오늘의 출근슈즈는 얼마전에 구매한 뉴발란스 574 헤리티지 오렌지 오늘은 비도 부슬부슬 쌀쌀하길래 가디건에 워크팬츠를 입어보았다. 볼캡 : 파타고니아 볼캡 가디건 : 르아르 (무신사판매) 셔츠 : 스파오 바지 : 디키즈 874 워크팬츠 비가 안오는줄 알고 신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갈아신고 올까 근데 이미 늦었다 카플약속 시간에 늦어서 갈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차에서 내리니까 비는 그쳐있었다 휴... 비오는 날은 잘 안신을려고 한다. 물에 젖으면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오늘은 이렇게 입어보았다. 일기 끝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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