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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o_Shoes, fashion item121

아디다스 슈퍼스타 블랙 화이트 EG4959 아디다스 근본 슈즈 클래식의 최고봉 데일리 스니커즈 요즘 아디다스의 열풍이 대단하다. 삼바부터 슈퍼스타 아디다스의 인기의 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블랙 슈즈가 필요했는데 일단 뉴발란스574 트리플블랙가지고 버티고 있었는데 슈퍼스타가 눈에 들어왔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블랙화이트 EG4959 이다. 코어블랙, 검흰으로 많이 불리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블랙/ 화이트이다. 사이즈는 270으로 구매했고 넉넉하게 잘 맞았다. 가격은 134,000원에 구매를 했다. 농구화로 시작해서 이제는 많은 팬층의 유행을 넘어서 클래식한 느낌의 슈퍼스타도 다시 급상승 중이다. 클래식한 기본 아이템이면서도 스트릿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슈퍼스타이다. 흰검을 현재 보유중이지만 이번에 정반대의 검흰을 구매했으니 2번째 슈퍼스타이다. 전체적으로 블랙색.. 2023. 10. 17.
20231016 오늘의 출근룩 뉴발란스 574 그레이 오늘은 뉴발란스의 근본컬러 그레이 슈즈를 신어보았다. 뉴발란스 574는 컬러별로 4족이 있다. 제일 많이 가지고 있기도하고 또 디자인도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컬러별로 가지고 있다. 제일 먼저 샀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무난하게 그레이 컬러로 원래 입문용은 그레이로 가지 발이 민감하고 평발이고 오래신으면 발이 아프고 이쁘면 편하지 않고 발이 이모양이니 신발에 대한 초이스도 참 어렵다 그냥 좋아하는거 마음데로 신으면 얼마나 좋은가 착화감도 따져야하지 오래신어도 아프지 않아야한다. 그래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아 574가 그래도 착장과 내 발에 그래도 잘 맞는다 싶어서 그때부터는 574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쉐입이 동글동글하기 때문에 여러 옷과도 잘 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와이드한 하의 , 데님,.. 2023. 10. 16.
20231011 오늘의 데일리슈즈 나이키 에어포스 1 브롱스 오리진 오늘의 출근룩 슈즈는 나이키 에어포스 1 '07 Heritage Bronx Origins 소장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눈에 들어와서 오늘 한번 신어봤다. 힙합음악의 50주년과 앞으로의 미래를 기념하는 의미로 출시한 신발이라 잘 소장하고 있다만!! 소장용은 아니고 잘 신고 있다. 겉만봐도 소장용이 아니라 그냥 신는 수준이다. 주름도 많이가고 소장의 의미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수준 블랙진과 함께 입어보았다. 조금 더 와이드한 데님과 매칭을 했으면 좋았을것 같다. 금속제탭 듀브레는 1973년 1982년 핵심연도로 힙합과 에어포스1이 탄생한 연도를 기념하는 골드탭이 들어가 있어 조금 더 유니크하다. 바닥에는 BRONX라는 반투명한 아웃솔이 특징인 제품이다. 어차피 아웃솔이라 보이지도 않는다. 그냥 큰 의미가 있는 에.. 2023. 10. 11.
20231010 오늘의 데일리슈즈 뉴발란스 574 버건디 오늘의 출근룩 상의 르아르 치트키 플리스 가디건 티셔츠 세이트페인 20S SP OG 로고 티-머스타드 하의 페이탈리즘 데님 #0214 Moderation indigo straight fit 슈즈 뉴발란스 574 클래식 버건디 오늘은 이렇게 입어보았음. 칙칙하게 입으면서 포인트로 신발에 컬러감 포인트를 줬다. 데일리로 좋다. 2023. 10. 11.
나이키 헤리티지 86 볼캡 베이지 나이키 볼캡 추천 나이키 헤리티지 86 퓨추라 워시드 볼캡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나이키 헤리티지 86 볼캡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편 이다. 통기성을 위해서 아일릿 부분의 구멍이 뚫려 있다. 원사이즈라 뒤부분에 클로저로 맛춤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요즘에는 깊이가 깊은 걸 선호한다.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 때문인가 나이키 헤리티지 86 퓨추라는 깊은 볼캡은 아닙니다만 역시는 역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는 나이키 헤리티지86 볼캡을 색깔별로 많이 가지고 있다. 그만큼 무난하면서도 멋스러움을 자아낼수 있는 볼캡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도 아주 잘 착용하고 있다. 가끔 공홈에서 세일할때 겟하면 좋다. 굳이 정가에 구입하기 보단 세일할 때 구매하는 것이 더 좋다. 폴리에스터와 면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트윌 .. 2023. 10. 10.
어그 슬리퍼 코케트 월동준비 선물 사이즈 팁 정보 오늘은 공이의 어그슬리퍼이다. 월동준비로 김장김치만 하는게 아니라 겨울을 대비하여 어그를 구매하는 것이다. 어그 슈박스는 오우 고급스러웠다. 더스트백은 조금 고급스럽지는 않았다. 부직포느낌? 제품명은 코케트 슬리퍼 형식인데 공이는 이런 슬리퍼류를 선호한다. 태그도 한번 찍어보았다. 강아지마냥 털이 복슬복슬 맨발에 신어도 따뜻할 것 같다. 털슬리퍼라서 그런가 사이즈는 반업에서 1업 좋다고 한다. 털이 복슬복슬 있기때문에 정사이즈는 딱 맞을 우려가 있어서 반업이 좋다고 한다. 컬러는 체스트넛 (카멜) 색상이다. 체스넛이 제일 시그니처 색상이라 생각이 든다 어그하면 카멜색상이 제일먼저 떠오른다. 소재는 천연 양모와 양가죽 베이지 빛의 복슬복슬한 털의 자태!! 밑창은 어그에서 개발한 단단한 플라스틱이라고 하는데.. 2023. 9. 29.
20230928 오늘의 데일리 슈즈 아식스 젤카야노14 화이트 미드나잇 오늘의 슈즈는 아식스 젤카야노14 요즘 자주신는 운동화인데 가볍고 통기성도 좋아서 자주신는 제품이다. 컬러는 화이트 미드나잇 색상 깔끔하게 떨어지는 컬러감이라 생각된다. 발볼도 넓고해서 편안한 착화감에 너무 맘에든다. 일단 편해야된다는 생각이 우선순위라 편한 신발을 찾게 된다. 상의: 폴로 옥스포드 스카이블루 색상 하의 : 밴딩 퍼티그 팬츠 슈즈 : 아식스 젤-카야노14 화이트미드나잇 쉬는날인데 잠깐 밀린일때문에 회사출근ㅠㅠ 후딱끝내고 집에가야겠다!! 2023. 9. 28.
20230927 오늘의 데일리슈즈 뉴발란스 574 헤리티지 오렌지 오늘의 출근슈즈는 얼마전에 구매한 뉴발란스 574 헤리티지 오렌지 오늘은 비도 부슬부슬 쌀쌀하길래 가디건에 워크팬츠를 입어보았다. 볼캡 : 파타고니아 볼캡 가디건 : 르아르 (무신사판매) 셔츠 : 스파오 바지 : 디키즈 874 워크팬츠 비가 안오는줄 알고 신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갈아신고 올까 근데 이미 늦었다 카플약속 시간에 늦어서 갈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차에서 내리니까 비는 그쳐있었다 휴... 비오는 날은 잘 안신을려고 한다. 물에 젖으면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오늘은 이렇게 입어보았다. 일기 끝 2023. 9. 27.
오늘의 데일리슈즈 뉴발란스 530 실버 오늘의 출근 슈즈는 뉴발란스 530 실버이다. 오늘은 와이드한 데님을 입었서 그런지 뉴발란스 530이 땡겼다. 이제 진짜 아침에는 쌀쌀하다. 반팔을 입기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그래서 꺼낸 것이 윈드브레이커!! 상의 : 토피 TOFFEE 라이트웨이트 윈드 점퍼 라이트그레이 하의 : 데케트 와이트 데님 팬츠 530제품도 2개를 가지고 있다. 화이트와 실버 컬러마다 다른 느낌이 있기때문에 쓸데없이 두개나 가지고 있다. 오늘은 옐로우 실버를 신었다. 와이드한 팬츠와 매치를 하면 너무나도 찰떡이기 때문에 오늘의 신발은 뉴발란스 530 오래 신어야지!! 2023. 9. 26.
반스 올드스쿨 블랙 명불허전 스니커즈 사이즈정보 및 리뷰 오늘은 반스의 오랜시간 사랑을 받고있는 올드스쿨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반스 올드스쿨은 STYLE#36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사이드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어 최초의 클래식 스케이트 슈즈입니다. 1977년 제작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반스라인중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오랜시간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스의 아이코닉한 사이드 스트라이프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고 유행을 안타는 신발 같습니다. VANS의 창립자인 폴 반도렌이 직접만든 디자인이라고 한다. 가격도 예전보다는 조금 올랐지만 여러 트렌드에 맞게 뮬, 스케이트, 플랫폼 등 여러 트렌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 신발이 아닌 와이프의 신발을 구매를 했다. 저도 오랫동안 잘 신다가 좋은 곳으로 보내주고 지금은 없지만 와이프가 신고 ..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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