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혁쿠쿠 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이 요새 또 핫하더라구요
우연치 않게 마트에 갔는데
진열하고 있으셔서
얼른 겟해가지고
왔습니다.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원산지 : 일본
제조사 Asahi Breweries,Ltd
내용량 : 340ml (136Kcal)
알코올 : 5%
품질유지기간 제조일로부터 1년까지
요즘에는 정말 희소성이라는게
판매전략 마케팅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구하기 힘들면
더 구매욕구가 들기 마련이죠
신발이나 패션계에서는
리셀이라고 원가에서
더 얹어서 파는 그런문화가
보편화 되었죠
대한민국은 이제
한정, 리셀에 너무 당연한
문화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충분히 생산할수 있음에도
이런 마케팅에 조금 아쉽긴 합니다.
우연히 마트에 가게되었는데
계산하려고 보니 다른분이 아사히
캔을 계산하는 걸 보고
있다보다 하고 빠르게 달려가
겟해왔습니다.
1사람당 4캔으로 제한이 있더군요.
사실 별 감흥이 없었는데
보이니까 또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대형마트는 오전에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우연치 않게 핫템을 구매해서
기분은 좋네요.
롯데마트 기준 4캔에 12,000원 인데
조금 할인해서 11,000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편의점은 어플을 이용해
재고를 상시 확인하시는 방법이 있고
매장마다 또 제한이 있는 매장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은
온도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온도에 따라 거품의 양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꼭 6시간 이상
냉장보관을 하신 후 드시는게
최적의 맛을 구현하는데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충분히 맛있게 먹기위해서
하루를 냉장고에 두고
닭발튀김과 함께 했습니다.
캔 옆면에 오픈 팁과 풍성한
거품을 내는 팁도 적혀 있습니다.
제조년월일은
23년 3월 31일 이네요
제조년월일 부터 1년이라고
했으니 넉넉합니다.
캔뚜껑이 전체적으로 통조림처럼
따지는 형식이라
이 부분은 조금 신기했습니다.
캔을 좌우로 비틀지말고
수직으로 통조림 열듯이
쭉 따주면 됩니다.
캔 뚜껑이 전체로
따지면서 거품이 올라옵니다.
이렇게 개봉후에 캔을
양손으로 감싸주면
거품이 올라 옵니다.
따뜻한 온도가 들어가면
거품이 보글보글 크리미한
거품들이 올라오게 됩니다.
제품 온도가 12도 이상이면
개봉시 넘침을 주의하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니
적당히 풍성히 올라왔을 때
음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반 캔맥주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탄산은 크리미한
거품때문에 많아 보이진 않았지만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호프집에서 파는
생맥의 맛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집에서도
생맥을 느낄수 있는?
그래도 색다르고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에서
한번 구해서 이제 여름인데
시원하게 집에서 생맥한잔
어떠실까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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