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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o_Shoes, fashion item

아식스 젤 소노마 SE 베이지 민트 1203A408-021 리뷰

by 혁쿠쿠 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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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1

 

최근 트레일 러닝 DNA를

일상화한 스니커 흐름이 강하고,

아식스는 그중에서도 실사용 감성의

선두주자라 평가받는 브랜드입니다.

아식스 젤 소노마 SE 베이지 민트

1203A408-021

통기성 높은 어퍼와 토글 레이스,

러기드 아웃솔을 갖춘 ‘도심+아웃도어’

하이브리드 실루엣이라 선택했습니다.

GEL 쿠셔닝으로

기본 착화 신뢰도가 높고,

베이지 민트의 차분한 톤이

다양한 코디에 무난하게

녹아들어 데일리 활용성이

뛰어나다고 판단했습니다.

출시 라인업 정보를 확인해보면

젤 쿠셔닝과 견고한

아웃솔을 전면에 내세운 모델로

소개되어 있어

‘보는 맛+신는 맛’ 둘 다 잡기

좋은 한 켤레입니다.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2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3

 

 

 

 

제품명 아식스 젤 소노마 SE 베이지 민트
브랜드 ASICS
컬러 Beige/Mint/Black/Brown
출시년도 2023년 8월
가격 해외 발매가 기준 약 $100대, 국내 시세 대략 8~15만 원대
소재 통기성 메쉬/합성가죽 오버레이, 합성 라이닝
특징 GEL 쿠셔닝, 러기드 아웃솔, 토글(드로코드) 슈레이스, 데일리·아웃도어 겸용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4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5

 

 

 

 

 디테일, KEY POINT 

디테일입니다. 어퍼는 숨쉬는

메쉬 바탕에 합성가죽 오버레이로

내구성과 형태 유지를 잡았고,

측면 스트라이프와 힐 루프가

트레일풍 실루엣을 강조합니다.

발등과 사이드에 펀칭과

패널 분할이 많아 공기 흐름이 좋고

시각적으로도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GEL 쿠셔닝으로 보행 충격을

흡수해 장시간 착화에 유리하고

러기드 아웃솔은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을 제공해

비 일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입니다.

베이지 민트 컬러

얼스 톤 팬츠, 테크웨어,

조거와 조합이 쉬운 중간 채도의

팔레트입니다.

 

슈레이스입니다.

토글이 달린 드로코드(퀵 레이스)

시스템으로 신고 벗기 편하고

미세 조절이 빠릅니다.

러닝화에서 온 실용 디테일을

라이프스타일에 이식한 포인트라

손맛과 시각적 포인트가 동시에 큽니다.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6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7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8

 

 

 

 

 소재 및 인솔·미드솔·아웃솔 특징 

어퍼는 통기성 메쉬합성가죽 오버레이

조합으로 통풍과 지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인솔은 분리형 폼 인솔로

기본 쿠션을 담당합니다.

미드솔입니다.

핵심은 GEL 쿠셔닝 삽입으로 보행 시

힐 스트라이크 충격을 줄여주고,

폼과의 조합으로 도심 보행부터

가벼운 하이킹까지 안정적인

탄성을 제공합니다.

과도하게 말랑하지 않고 탄탄한

복원력이라 체감 밸런스가

안정적입니다.

아웃솔은 멀티 디렉셔널 러그

특징으로 마른 노면에서의

추진력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을 모두 고려한 패턴입니다.

도심 보행 시 소음이 과하지 않고,

공원 흙길이나 잔자갈길에서도

접지가 괜찮은 편입니다.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9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10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11

 

 

 

 사이즈팁 & 착화감 & 착용샷 

 

 

   평소 사이즈 : 270  (정사이즈)  ~ 275 (반업)  
   제품 선택 사이즈 : 270 

 

핏은 기본적으로 정사이즈 성향입니다.

발볼이 보통인 경우 270 정사이즈로

가면 길이와 볼 모두 무난하게 맞는 편입니다.

발볼이 넓거나 두꺼운 양말을 자주 신는 경우에는

**반업(+5mm)**을 고려할 만합니다.

토글 레이스 특성상 발등 조절 범위가 넓어

미세 피팅이 쉬운 점이 장점입니다.

국내 일부 편집숍·리셀몰에서는

‘샌들형’으로 분류될 만큼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 데일리화로도

추천 가능한 신발입니다. 

나이키 제품
나이키 에어포스1 265
나이키 덩크로우 270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275 (넉넉하게 )
나이키 블레이저 275

 

아디다스 제품
슈퍼스타 270

삼바 270

스페지알 270

그라다스 270 (넉넉하게)
포럼 로우 270

아스티어 270

가젤 OG 270

시티마라톤 265

오즈위고 270

듀라모10 270

레트로피 E5 265 

 

뉴발란스 574 클래식, 헤리티지 275 
뉴발란스 2002 275

뉴발란스 992 D 275

뉴발란스 990v1 D 275

뉴발란스 990v6 D 270

뉴발란스 725 270

뉴발란스 1906 275

뉴발란스 610 (정) 270 (반업) 275

뉴발란스 1600 275

뉴발란스 327 265

뉴발란스 530 265

 


젤소노마 275
1130 270
1090 270

1090 V2 270

젤님버스26 270

젤님버스9 275

젤벤처6 270

노바블라스트 270

슈퍼블라스트 270

아식스 젤카야노14 275

젤카야노 31 270

졸트3 270

조그100S 270

오니츠카 타이거 270

 

주로 반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혹시 사이즈 궁금하시면 
따로 댓글주셔도 됩니다.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12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13

 

 

 

 

 착화감 /무게, 쿠셔닝 

270 기준 체감은

중량감이 과하지 않은

중간 레벨로 느껴집니다.

트레일 베이스 특유의 안정적

하중 분배로 발끝-뒤꿈치 롤링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쿠셔닝은 힐 영역의 GEL 쿠셔닝

초기 충격을 흡수하고, 폼이 반발을

이어주는 구조라 ‘푹신함보다

탄탄함’에 가깝습니다. 데일리 보행,

가벼운 등산로, 장시간 스탠딩에

균형 잡힌 피로도 관리가 장점입니다.

굽높이는 외관상 미드솔 두께와

러그 높이를 합친 체감

힐 높이는 약 3.5~4.0cm

내외로 느껴집니다.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14
아식스 젤소노마se 민트 사진15

 

 

 

 

아식스 젤 소노마 SE 베이지 민트

1203A408-021은 트레일 감성과

일상 활용성을 영리하게 섞은 모델입니다.

토글 레이스의 편의성, 통기성 좋은 어퍼,

젤 쿠셔닝과 러기드 아웃솔의

안정감이 균형을 이룹니다.

같은 계열의 젤 소노마 15-50이 클래식

트레일러닝 룩과 레이어 많은 오버레이로

존재감이 더 크다면, 젤 소노마 SE

가벼운 하이킹부터 데일리까지

‘손이 자주 가는’ 착용 빈도를 강점으로 합니다.

해외가 기준으로 접근성 좋은 가격대에,

국내 유통 시세도 합리적인 편이라

만족도 높음으로 평가합니다.

출시 정보와 시세 흐름을 참고하면

구매 타이밍을 잡기에도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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